누탐 L.E 누수탐지누탐누수를 탐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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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 옥상방수

우레탄을 바르지 않습니다.
옥상은 덮는 일이 아니라 물길을 끊는 일입니다.

재방수를 하러 가는 현장의 대부분은 우레탄으로 시공된 옥상입니다. 두께 편차, 갇힌 수분, 거동 균열, 자외선 열화. L.E는 이 네 가지 변수를 없애는 방식으로 시공합니다.

01 — 진단

옥상은 새는 자리와
젖는 자리가 다릅니다.

물이 떨어지는 천장 바로 위가 원인인 경우는 오히려 드뭅니다. 옥상에 스민 물은 방수층과 슬래브 사이를 옆으로 흐른 뒤, 균열이 있는 자리에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젖은 자리만 덮으면 반드시 다시 샙니다. 들어간 지점을 찾지 못한 채 표면만 덮으면 물길은 그대로 둔 채 뚜껑만 바꾼 셈이 됩니다.

01

침투 지점

파라펫 하부, 드레인 주변, 설비 관통부, 신축 이음부. 옥상 누수의 대부분은 넓은 바닥면이 아니라 이 경계부에서 시작됩니다.

02

기존 방수층 상태

들뜸과 부풀음, 층간 박리, 함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속이 젖어 있으면 그 위에 무엇을 덮어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03

물 고임과 구배

물이 빠지지 않고 고이는 구간을 확인합니다. 구배 불량을 두고 방수만 새로 하면 같은 자리가 다시 터집니다.

옥상 파라펫 하부 방수 보수 작업 — 옥상 누수가 가장 자주 시작되는 자리
파라펫 하부 보수 — 옥상 누수가 가장 자주 시작되는 자리
02 — 공법

우레탄을 바르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국내 옥상방수의 대부분은 우레탄 도막입니다. 싸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방수를 하러 가는 현장의 대부분도 우레탄으로 시공된 옥상입니다. 아래 네 가지가 우레탄 도막이 무너지는 지점이고, L.E가 다르게 하는 지점입니다.

01 — 두께

사람 손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우레탄은 현장에서 붓과 롤러로 두께를 만듭니다. 얇게 깔린 자리가 먼저 삭고 그 자리는 눈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공장에서 두께가 정해져 나온 자재를 씁니다.

02 — 갇힌 수분

마르지 않은 옥상엔 시공하지 않습니다

바탕이 덜 마른 상태에서 도포하면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여름에 부풀어 오릅니다. 함수율을 재고 탈기 경로를 확보한 뒤 시작합니다.

03 — 거동 균열

바탕의 움직임을 끊어 냅니다

슬래브가 온도로 벌어질 때 도막은 함께 찢어집니다. 머리카락처럼 가는 균열로 물이 들어갑니다. 방수층이 그 움직임을 끊어 내도록 구성합니다.

04 — 수명

덧바르는 주기에 기대지 않습니다

우레탄은 자외선에 삭고 보행부부터 닳아 보통 5~7년마다 다시 발라야 합니다. 재도포 주기에 의존하지 않는 층 구성으로 시공합니다.

경계부

여기도 우레탄 없이

대부분의 업체가 파라펫과 관통부를 우레탄으로 메우는 이유는 붓으로 이어 바르기가 편하기 때문이지 그 방식이 더 튼튼해서가 아닙니다. 저희는 해당 부위에 맞는 자재로 겹쳐 잡습니다.

원칙

아껴서는 안 되는 자리

손이 더 가고 공기도 더 걸립니다. 다시 뜯지 않으려면 그 자리에서 아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03 — 시공 범위

덮을지, 걷어낼지
먼저 정합니다.

같은 공법이라도 기존 방수층의 상태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셋 중 무엇을 할지가 비용과 수명을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무엇을 할지는 현장을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보지도 않고 전면 재시공부터 권하는 견적은 대체로 시공사에게 편한 쪽이고, 반대로 무조건 부분 보수만 권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속이 젖은 옥상은 덮을수록 나빠집니다.

A — PARTIAL

부분 보수

기존 층이 살아 있고 침투 지점이 한정된 경우. 파라펫 · 드레인 · 관통부만 국부 처리하고 균열은 U자 커팅 후 실링합니다.

B — OVERLAY

덧시공

기존 층이 붙어 있고 속이 젖지 않은 경우. 철거 없이 고압 세척 후 방수층을 올리고 경계부를 별도로 보강합니다.

C — FULL

전면 재시공

속이 이미 젖었거나 층간 박리가 진행된 경우. 걷어내고 바탕면을 말린 뒤 구배까지 잡아 다시 만듭니다.

옥상 난간 하부에서 진행하는 방수 보수 시공
옥상 방수 보수 시공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하신 점

우레탄 방수와 무엇이 다른가요?

우레탄 도막은 현장에서 붓과 롤러로 두께를 만들기 때문에 얇게 깔린 자리가 먼저 삭습니다. 또 슬래브가 온도로 벌어지면 도막이 함께 찢어지고, 자외선에 삭아 보통 5~7년마다 다시 발라야 합니다. L.E는 우레탄을 바르지 않고 공장에서 두께가 정해져 나온 자재를 사용해 이 변수들을 없앱니다.

방수를 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샙니다. 왜 그런가요?

세 가지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기존 방수층 속에 물이 남은 상태에서 새 층을 올린 경우, 파라펫과 드레인 같은 경계부를 놓치고 바닥면만 새로 한 경우, 물이 고이는 구배 불량을 그대로 두고 시공한 경우입니다. 재발은 시공 품질보다 순서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옥상 전체를 다 걷어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기존 층이 살아 있고 침투 지점이 한정되면 부분 보수로, 층이 붙어 있고 속이 젖지 않았다면 철거 없이 덧시공으로 진행합니다. 속이 이미 젖었거나 층간 박리가 진행된 경우에만 전면 재시공을 권합니다. 현장을 확인한 뒤에 정합니다.

옥상 누수인지 배관 누수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비가 그친 뒤 며칠 지나 증상이 시작되거나 장마철에만 반복된다면 옥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관 누수는 날씨와 무관하게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확한 구분은 함수율 측정과 계측 장비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건물까지 시공하시나요?

아파트와 빌라 옥상, 상가와 상업용 건물, 단독·다세대 주택을 시공합니다. 건물 형태와 옥상 면적, 마지막 방수 시점과 당시 공법을 알려주시면 상담이 빠릅니다.

공사 중 건물을 사용할 수 있나요?

옥상 작업이라 실내 생활이나 영업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철거를 동반하는 전면 재시공은 소음이 발생하므로 일정을 미리 협의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위치와 상황만 알려주세요.

현장을 확인한 뒤 원인과 시공 범위를 설명드립니다. 진단만 받고 끝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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